그곳은 계곡이 건천이었는데 잘 정비하여 물이 흐를 수 있는 생태연못을 조성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는 곳이었지만 변화 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길 기대하는 곳입니다.
서대문 구청 뒤편인데 막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은 산수유열매가 많이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태연못과 함께 계류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중간에 이쁜 다리도 만들고요
단을 만들어 물을 가두는 방식으로 작은 연못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옆으로는 목재 계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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