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연못, 데크, 계단을 함께 조성하였는데 계단과 데크 연결이 힘들었습니다
언덕을 연결하고 그리고 바로 데크로
그 데크에서 연못 바라보기
등등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여러 문제점이 있었으나 잘 만들어 졌습니다.
작지만 아담한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계단과 연결 후에 난간이 있는 관찰 데크를 설치하였습니다.
난간은 이곳에 유치원과 어린 아이들이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난간이 없는 것이 더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공법은 소일 벤토나이트 방수 공법을 적용하였습니다.
학교숲에 멋지고 생태적인 연못을 설치하고 싶으세요?
에코펌으로 문의하세요..
02-927-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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