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성북초등학교에 조그마한 연못을 만들었는데 그 뒤편에
암벽이 있었습니다.
나무로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 암벽을 이용하여 이쁜 폭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태양광 판넬이 작은 연못이 있는 곳입니다.
뒤편에 있는 나무 중 2그루를 굴취하여 폭포의 하단 수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나무에 가려 암벽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무를 굴취하고 나니 암벽이 보입니다.
큰나무들이 좌우로 있어 하부수조가 들어갈 공간이 조금 작은느낌이 듭니다.
하부 수조는 호박돌을 붙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앞쪽으로는 데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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